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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야놀자리서치, ‘2026 글로벌 축제 매력도 평가’ 세미나 개최

등록일
2026.05.14

“빅데이터로 축제의 ‘진짜 매력’ 읽는다”

야놀자리서치, ‘2026 글로벌 축제 매력도 평가’ 세미나 개최

 

여행·관광 산업 연구기관 야놀자리서치(원장 장수청)가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 경희대학교 H&T 애널리틱스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6월 8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서울 종로구 종로 38)에서 「2026 글로벌 축제 매력도 평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관광 시장의 패러다임이 단순한 '장소 방문'에서 '경험의 질'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축제'의 가치를 데이터 과학으로 재정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 수·경제적 파급효과 등 외형적 지표에 의존해 온 기존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전 세계 소셜미디어 빅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참가자의 경험과 감성 반응을 정량화한 새로운 평가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업계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날 축제는 단기간에 대규모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이미지를 집약적으로 전달하는 핵심 콘텐츠이자, 지역 브랜드를 형성하고 관광 흐름을 바꾸는 전략적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 세 기관은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글로벌 소셜미디어 데이터 속 참가자의 경험과 감성을 체계적으로 지수화한 '글로벌 축제 매력도 평가 모델'을 공동 개발했다. 이 모델은 전 세계 주요 축제를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함으로써 각 축제의 고유한 매력, 감성적 차별성, 글로벌 경쟁력을 입체적으로 진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미나는 두 개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 겸 퍼듀대학교 교수가 「글로벌 축제 매력도 지수 개발」을 주제로 평가 모델의 이론적 근거, 소셜데이터 분석 방법, 지수 산출 방식 등을 설명한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최규완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 겸 H&T 애널리틱스센터장이 「글로벌 축제 매력도 평가 결과」를 최초로 공개하며, 지역별·유형별 상위 축제의 특징과 성공 요인, 한국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향을 분석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글로벌 축제의 성공 요인, 지역 축제의 차별화 전략, 한국 축제의 글로벌 브랜드화 방안 등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방문했는가가 아니라, 참가자가 실제로 무엇을 경험하고 어떤 감정을 느꼈는가의 관점에서 축제를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평가 모델이 글로벌 표준으로서 축제 기획과 운영을 데이터 중심으로 혁신하는 변곡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지역 축제들도 이제 규모 경쟁을 넘어 경험의 차별성, 감성적 몰입,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중심으로 전략을 재설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세미나는 관광산업 관계자, 축제 기획자,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학계 연구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6월 5일(금) 오후 3시까지 야놀자리서치 웹사이트에 공지된 사전등록 링크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