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3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여행업계 종사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관광공사 <2025 관광업 DX·AI 세미나>에 박성식 야놀자리서치 대표와 최규완 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 교수가 특별 연사로 참여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관광산업 환경 속에서 데이터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300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온라인 라이브 중계(관광e배움터)를 통해서도 많은 인원이 참여해 디지털 혁신에 대한 높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첫 번째 세션인 ‘관광산업에서의 DX’는 최규완 교수와 박성식 대표가 연사로 나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먼저 강단에 오른 최규완 교수는 ‘관광의 경험 가치와 DX의 역할’을 주제로, 고객 경험 가치를 증진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관광산업의 최신 DX 트렌드를 짚어보고,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생태계 전환에 대해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어 박성식 대표는 관광산업의 디지털 밸류체인 구조와 그 안에서 일어나는 DX 및 AX(AI 전환)의 최신 흐름을 소개했다. 특히 야놀자 및 그룹사들이 보유한 주요 AI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여행 생태계 속 AI 활용의 현재와 미래를 생생하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박성식 대표와 최규완 교수를 비롯해, 앞서 강연을 펼친 크리에이터 희철리즘, 특별게스트로 참여한 하나투어 IT본부 김태권 본부장 등이 모두 무대에 올라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이들은 데이터, AI 기술, 그리고 콘텐츠가 결합된 미래 관광산업의 방향성에 대해 각기 다른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현장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기술의 발전이 실제 여행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과 융합적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세미나의 깊이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