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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olja Research in media

[보도자료] 야놀자리서치, ‘2026 트래블 이노베이션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

등록일
2026.07.30

청년 아이디어로 지역축제의 미래를 설계하다

야놀자리서치, ‘2026 트래블 이노베이션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

 

여행·관광 산업 연구기관 야놀자리서치(원장 장수청)가 놀유니버스와 공동 주최한 ‘2026 트래블 이노베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이 지역축제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총 220개 팀이 참가해 지역축제의 콘텐츠 혁신, 브랜드 경쟁력 강화, 디지털 전환 및 글로벌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실현 가능성 높은 제안들이 대거 접수되면서 지역축제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4년 연속 이어온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

야놀자리서치는 관광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산업 현장과 연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대학생과 대학원생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지역축제 활성화’를 주제로 개최돼 관광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직면한 현안에 대한 청년들의 혁신적인 해법을 모색했다. 주요 공모 분야는 ▲지역축제 콘텐츠 기획 ▲지역축제 브랜딩 전략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역축제 운영·관리 ▲지역축제의 글로벌화 전략 등이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성과 관광객 수요, 디지털 기술,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안했다.

 

220개 팀 중 9개 팀 본선 진출…치열한 아이디어 경쟁

최종 심사와 시상식은 7월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야놀자리서치 본사에서 개최됐다.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9개 팀은 현장에서 각자의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고 심사위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심사는 아이디어의 창의성뿐 아니라 실현 가능성, 지역축제 활성화 기여도, 논리성과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MINE ROCK FESTIVAL 태백 지역축제 기획 및 리브랜딩 전략’을 제안한 락컴스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NOL 서비스를 통한 지역축제 활성화 전략’을 발표한 페스타 팀에게 돌아갔다. 이와 함께 우수상 2개 팀과 장려상 5개 팀이 선정됐으며, 수상팀에는 총 1,3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됐다.

 

구분

팀명

아이디어명

대상

락컴스

MINE ROCK FESTIVAL 태백 지역축제 기획 및 리브랜딩 전략

최우수상

페스타

NOL 서비스를 통한 지역축제 활성화 전략

우수상

안성와조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농업관광축제 제안서

우수상

축제야~놀자

처방 매트릭스를 통한 축제 솔루션 시스템

장려상

7월 7일

NOL World로 만나는 숨겨진 로컬 K-컬처

장려상

나무랄 데 없는 팀

나의 첫 나무를 만나는 옥천 묘목 축제

장려상

이건하

로컬 해상도 기반 지역축제 활성화 전략

장려상

큐리어스

막닭로드: 막국수와 닭갈비의 도시, 춘천을 걷다

장려상

NOL SPACE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고흥우주항공축제 리브랜딩 전략 제안

※ 동일 수상 부문 내 팀명은 가나다순으로 표기함.

 

“청년의 창의적인 시각, 지역축제 혁신의 출발점”

공모전 심사위원장을 맡은 최규완 경희대학교 교수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역축제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역의 문화와 산업, 관광을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바라본 아이디어들이 돋보였다”며 “특히 디지털 기술과 관광객 경험을 접목한 제안들은 실제 축제 현장에서도 충분히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은 “지역축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방문객 수를 늘리는 것뿐 아니라, 그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들이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축제의 경험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야놀자리서치는 앞으로도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관광산업의 실제 과제를 고민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장과 연결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과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경연을 넘어 지역축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년 세대의 새로운 관점을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야놀자리서치는 공모전에서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들이 향후 지방자치단체와 축제 주최기관, 관광기업 등에서 지역축제 정책과 사업을 기획하는 데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윤현모 ㈜놀유니버스 프로덕트그룹장,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그룹장, 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미국 퍼듀대학교 교수),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이사, 김기범 ㈜놀유니버스 인트라바운드그룹장, 최규완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 뒷줄은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