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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데이터로 읽는 한국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 모델 나온다

등록일
2026.07.06

데이터로 읽는 한국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 모델 나온다

야놀자리서치, ‘한국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 및 강화 방안’ 세미나 개최

 

여행·관광산업 전문 연구기관 야놀자리서치(원장 장수청)가 한국 관광도시의 경쟁력을 데이터 기반으로 진단하는 새로운 평가모델을 공개한다. 야놀자리서치는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 경희대학교 H&T 애널리틱스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6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드래곤시티 3층 한라홀 1·2관에서 「한국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 및 강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관광이 진정한 관광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수도권과 일부 인기 지역에 집중된 관광 흐름을 넘어, 전국 각 도시의 잠재력과 차별적 경쟁력을 정밀하게 진단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인바운드·아웃바운드 불균형에 따른 관광수지 적자, 수도권 편중, 지역별 관광소비 격차, 관광 콘텐츠의 동질화 등 한국 관광의 구조적 과제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도시별 경쟁력 강화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야놀자리서치와 공동 연구기관은 전국 255개 시·군·구 및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소셜 빅데이터 기반의 버즈량과 긍·부정 감성분석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자연경관, 문화유산, 축제, 인프라 등 도시 관광자원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적 평가와 도시가 유발하는 감성적 이미지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 모델’을 개발했다. 세미나는 두 개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구성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한 국내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 결과가 공개되며, 도시별 경쟁력 강화 전략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

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전국 관광도시의 현주소를 정량적 지표와 소셜 빅데이터로 진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데이터가 보여주는 도시별 강점과 한계가 지자체와 DMO의 전략 수립, 관광도시 브랜딩, 지역 관광정책 고도화에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자체 관계자, DMO 담당자, 관광산업 전문가, 학계 연구자 등 한국 관광의 미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야놀자리서치 웹사이트 또는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