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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야놀자리서치, ‘감성 기반 한국 관광지 500’ 세미나 개최—데이터기반 관광의 질적 성장 도모

등록일
2025.11.20

야놀자리서치, ‘감성 기반 한국 관광지 500’ 세미나 개최

데이터기반 관광의 질적 성장 도모

 

 

야놀자리서치는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 경희대학교 H&T 애널리틱스센터와 함께 ‘여행자 감성 평가 기반 한국 관광지 500’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11월 26일(수) 오후 1시 30분서울 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팬데믹 이후 국내 관광산업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 급증으로 2024년 관광수지 적자가 약 10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되는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기획되었다.

이에 연구진은 국내 관광자원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특히 관광 활성화가 미흡한 잠재 지역의 미발견 관광자원을 발굴하여 지역 균형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기존의 공급자 중심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블로그·뉴스·커뮤니티 등 방대한 소셜데이터를 활용해 관광자원의 인기도와 긍·부정 감성을 정밀 분석함으로써, 여행자의 실제 경험과 감성을 반영한 객관적 관광자원 평가모델을 개발하였다. 또한, 이 모델을 적용해 선정된 ‘한국 관광지 500’의 평가 결과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 주요 프로그램

세미나는 연구결과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되며, 한국 관광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주제발표 I: 한국 관광지 500 평가모델 개발

   - 발표자: 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 / 미국 퍼듀대학교 교수) 

   - 학문적, 실무적 관점에서 개발된 객관적인 관광자원 평가 모델을 상세히 소개한다. 특히, 지자체 공표 관광자원 탐색, 소셜데이터 기반의 인기도 및 감성 분석 등 연구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II: 2025 한국 관광지 500 평가 결과

   - 발표자: 최규완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 / H&T애널리틱스센터장) 

   - 개발된 모델을 토대로 선정된 한국 대표 관광지 500곳의 결과를 발표한다.  지역별, 관광자원의 종류별, 소비자의 특성별 등 다양한 기준으로 인기도 및 이미지 상위권에 오른 우수 관광자원들을 재조명한다. 

 

패널토론

   - 발표 결과를 기반으로 전국의 관광자원을 재조명하고 소비자의 평가를 반영한 실질적인 관광 경쟁력 강화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야놀자리서치 장수청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관광지의 물리적 인프라가 아니라, 여행자의 감성과 경험을 중심으로 관광자원을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분석을 통해 국내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새로운 시사점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참가 안내

본 세미나는 관광산업 관계자, 연구자, 지자체 담당자, 관광정책 전문가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11월 25일(화) 오후 6시까지 온라인 페이지 (https://event-us.kr/yanoljaresearchevent/event/115267)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