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리서치(Yanolja Research)가 개발한 NOL 한국 축제 지수(NOL Korea Festival Index)는 소셜 데이터를 분석해 한국의 주요 축제에 대한 방문객의 인지적·감성적 평가를 토대로 축제의 매력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도구로서, 정식 명칭은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입니다.
축제 매력도(Festival Attractiveness)란 관광객이 특정 축제를 방문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인지적 요인의 복합적 개념입니다. 관광동기 이론의 Push-Pull Framework에 따르면, 축제의 매력은 방문객의 내적 욕구(Push)와 축제가 제공하는 외적 매력(Pull)을 연결하는 핵심 매개체로 작용합니다.
이 지수는 기존의 전통적 설문조사 방식과 달리, 글로벌 소셜미디어에서 생성된 사용자 콘텐츠(UGC)를 분석함으로써 방문객이 실제로 경험하고 느끼는 축제의 매력을 수집합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축제 평가가 가능해집니다.
왜 '한국 축제 매력도'에 주목해야 하는가?
한국 축제 시장은 최근 몇 년간 뚜렷한 양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축제 평가 체계는 방문객 수, 경제적 파급효과, 미디어 노출도 등 공급자 중심의 양적 지표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방문객이 경험하고 느끼는 '매력'을 측정하는 수요자 중심의 도구가 부재한 실정입니다.
지속가능한 축제 발전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방문객의 실제 인식과 감성적 반응을 중심으로 한 정성적·정량적 평가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야놀자리서치의 한국 축제 매력도 모델은 축제의 매력을 다음 두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평가합니다.
• 축제 인지도(Awareness): 특정 축제가 관광객들 사이에서 얼마나 널리 알려져 있고 주목받고 있는가? 소셜 데이터의 언급량(Buzz Volume)을 통해 측정합니다.
• 축제 매력(Attractiveness): 방문객이 특정 축제를 얼마나 긍정적으로 평가하는가? 감성 분석(Sentiment Analysis)을 통해 측정한 정서적 반응 및 가치 인식을 반영합니다.
방법론
야놀자리서치가 개발한 한국 축제 매력도 모델은 소셜 데이터 기반의 대규모 분석을 통해 방문객이 인식하는 축제의 매력을 객관적·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프레임워크입니다. 공급자 중심의 기존 평가방식과 달리, 이 모델은 방문객의 실제 목소리에 기반한 데이터 중심의 접근법을 통해 축제의 양적 그리고 질적 매력을 측정합니다
1.목적
• 방문객 수·경제효과 등 양적 지표를 넘어, 축제의 질적 매력을 데이터 기반으로 진단
• 축제 운영기관, 정부·지자체, 관광 마케팅 전략 수립에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평가체계 구축
2. 평가 프레임워크
이 모델은 관광동기 이론(Tourism Motivation Theory)의 Push-Pull Framework와 목적지 이미지 이론(Destination Image Theory)을 이론적 근거로 삼아, 축제의 매력을 2개 핵심 축으로 구성합니다.
축제 매력도의 두 핵심 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축제 인지도(Awareness): 소셜 데이터의 언급량(Buzz Volume)을 토대로 측정
• 축제 매력도(Attractiveness): 소셜 데이터의 감성 분석(Sentiment Analysis)을 통한 긍정비율로 측정
3. 데이터 수집
4. 측정 방법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는 다음의 단계를 거처 산출됩니다.
Step 1. 인지도 및 매력도 산출: 소셜 데이터 상에서의 언급량과 감성 분석 결과를 토대로 축제의 인지도와 매력도를 측정하며, 각 지표는 1~10 단위로 정규화합니다.
Step 2.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 산출: 인지도 지수와 매력도 지수에 각각 50%의 가중치를 부여하여 산출하며, 최종 점수는 1~10 점 범위로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