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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제100회 한국관광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 & 2026 서울국제관광포럼> 야놀자리서치 특별세션

일시
2026-07-02 13:00 ~ 2026-07-02 14:20
장소
웨스틴 조선 서울, 오키드룸

<제100회 한국관광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 & 2026 서울국제관광포럼> 야놀자리서치 특별세션 개최

 

2026년 7월 2일, 제100회 한국관광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 & 2026 서울국제관광포럼에서 야놀자리서치가 특별세션 연사로 참여해 ‘한국관광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번 특별세션은 그간 야놀자리서치가 수행해온 주요 연구 결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총 7명의 연사가 한국 관광의 현황과 과제, 그리고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다양한 관점에서 제시하였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장수청 미국 퍼듀대학교 교수이자 야놀자리서치 원장은 ‘한국 관광 선진화의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장 원장은 대한민국 관광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한국 관광이 장기적으로 지향해야 할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였다.

 

두 번째 연사인 홍석원 야놀자리서치 수석연구원은 ‘대한민국 인·아웃바운드 관광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홍 연구원은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 관광의 현황을 분석하고, 한국 관광이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임을 강조하였다.

 

세 번째 연사인 안예진 야놀자리서치 선임연구원은 ‘중국인 관광객의 시선으로 본 서울과 부산의 매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안 연구원은 중국인 관광객이 이용하는 SNS 데이터와 OTA 여행 플랫폼의 후기를 분석해 우리나라 대표 관광도시인 서울과 부산에 대한 관광객 평가를 소개하였다. 또한 아시아 주요 경쟁 도시들 대비 충분한 매력을 갖춘 서울과 부산이 상호보완적인 관광지로 기능할 때 한국 관광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네 번째 연사인 이관영 야놀자리서치 부연구위원은 ‘한국 주요 관광도시의 글로벌 가격 경쟁력 비교 분석’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 위원은 한국 관광이 비싸다는 인식에 대해 데이터 기반의 분석 결과를 제시하고, 런던, 뉴욕, 홍콩, 도쿄 등 글로벌 관광도시와 서울·부산의 관광 가격 경쟁력을 비교하였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에 기반한 고품질 관광 경험이 한국 관광의 중요한 자산임을 강조하였다.

 

다섯 번째 연사인 윤효원 야놀자리서치 선임연구원은 ‘방한 관광객 불편 경험의 구조적 진단’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윤 연구원은 Reddit 소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과 일본 관광에 대한 글로벌 관광객의 평가를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한국은 디지털 환경과 관광정보 등 ‘관광 진입’ 과정에서의 불편이, 일본은 교통과 관람·체험 등 ‘현장 수용 한계’에서의 불편이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윤 연구원은 한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행 초기 단계의 ▲마찰 제거 ▲디지털 개방성 확보 ▲포용적 환대 문화 정착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였다.

 

여섯 번째 연사인 서대철 야놀자리서치 선임연구원은 ‘지역공항활성화를 통한 일본 관광대국 실천전략’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서 연구원은 한국 관광의 고질적 병목으로 지적되는 수도권 집중 현상과 인·아웃바운드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공항의 외항사 유치와 인바운드 허브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지난 10년간 지방공항을 전략적으로 육성해온 일본의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 관광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마지막 연사로 나선 최규완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는 ‘지역 관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최 교수는 한국 관광도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 다변화 ▲관광도시 브랜딩 ▲관광지·관광상품 포트폴리오 최적화 ▲프로모션 효율화 ▲인프라, 즉 교통·정보체계의 효율화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6가지 전략 방향을 제안하였다.

 

야놀자리서치는 앞으로도 국내 최초의 여행·관광 산업 전문 민간연구기관으로서, 데이터와 연구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한국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