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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026 인·아웃바운드 수요 예측과 관광 전략> 세미나

일시
2025-12-29 13:30 ~ 2025-12-19 17:30
장소
양재 aT센터 3층 세계로룸

2025년 12월 29일, 양재 aT센터에서 <2026 인·아웃바운드 수요 예측과 관광 전략>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관광 수요 예측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관광산업의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딥러닝 모델을 적용한 2026 인·아웃바운드 수요 예측"으로, 홍석원 야놀자리서치 수석연구원이 '인바운드 수요 예측'을, 뒤이어 서대철 야놀자리서치 선임연구원이 '아웃바운드 수요 예측'을 주제로 발표했다. 자체 개발한 딥러닝 기반의 수요예측 모델을 바탕으로, 2026년 인바운드 관광객은 2,036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아웃바운드 관광객은 3,023만 명으로 전망되었다. 특히 인바운드 관광객의 경우, 지속되고 있는 중국과 일본의 외교 갈등 상황에 따라 중국인의 일본 여행 수요가 이탈할 경우 한국이 반사이익을 얻어 전체 규모가 2,100만 명을 상회할 가능성도 점쳐졌다.

홍석원 야놀자리서치 수석연구원
서대철 야놀자리서치 선임연구원

 

이어지는 두 번째 주제발표는 "2026 대한민국 관광산업 중점 전략"으로, 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미국 퍼듀대학교 교수)이 '인·아웃바운드 불균형 해소 전략'을, 최규완 경희대학교 교수(H&T애널리틱스센터장)가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권 조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장수청 원장은 한국의 만성적인 관광수지 적자를 넘어 '미래 세대'의 해외 이탈 현상에 주목했다. 그는 아웃바운드 관광 수요를 인트라바운드(국내 여행)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으로 지역 고유의 스토리텔링 강화, 도시 특색에 기반한 프리미엄 테마 여행 개발, 유휴 공간의 재활용 등을 제안했다.

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 / 미국 퍼듀대학교 교수

최규완 교수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소하고 인바운드 관광 3,000만 시대를 열기 위한 '허브앤스포크(Hub-and-Spoke)' 기반의 광역 관광권 전략을 제시했다. 관광권 내에서 외국인이 서울을 거치지 않고 지방 공항으로 바로 입국해 주변 지역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연결성을 확보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강조했다.

최규완 경희대학교 교수 / H&T애널리틱스센터장

 

주제 발표 이후에는 장수청 원장이 좌장을 맡아 업계 전문가들과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허브앤스포크 전략에 대한 비판적 검토와 관광권 추진을 위한 지자체 간 협업, 그리고 국가 차원의 관광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참여패널
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 / 미국 퍼듀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 (좌장)
김동훈 부산광역시 관광정책과장

김운종 한국공항공사 항공영업실장
반정화 서울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 선임연구위원
김규철 PwC Strategy& 이사
홍성규 (주)놀유니버스 경영전략 리더

최규완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 / H&T애널리틱스센터장

 

패널토론